단 일주일만에 5분의 1 가격으로, 새로운 기능을 인수하다.
고객사가 M&A를 선택한 이유는?
고객사는 새 기능 런칭이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외주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문제를 M&A로 해결하고자 모멘텀메이커를 찾아주셨습니다.
“새 기능을 런칭하고 싶은데, 개발팀과 제품팀의 인력이 모두 다른 프로젝트에 소속되어있어서 빠르게 추진할 수가 없는 상태였어요. 필요한 에셋들을 외주라도 써서 채워볼까 했지만 비용이 굉장히 비싸더라고요. 이럴거라면 기다렸다가 스프린트가 다 끝났을 때 시작해야하나 싶었지만 계속 밀리고 있는 상태였죠.”
모멘텀메이커와의 협업 절차는?
모멘텀메이커는 고객사의 전략적인 관점과 로드맵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가 새로 런칭하고 싶어하는 새 기능을 갖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서칭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서칭한 지 불과 1주만에, 니즈에 딱 맞는 글로벌 서비스를 찾아 연결해드렸습니다.
어떤 앱을 인수했을까?
모멘텀메이커가 찾은 매물은 ‘해외의 1인 개발자가 만든 앱서비스’였습니다. 해당 앱서비스를 만든 개발자는 해당 서비스 외에도 여러가지를 동시에 만들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서비스를 사갈 것이라면, 낮은 가격에라도 빠르게 사가기를 원했죠.
협상 과정 : 5분의 1 가격으로, 일주일만에
5분의 1. 매수가격은 처음 고객사가 외주를 검토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비용의 5분의 1 가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외주를 했었더라면, 몇 분기동안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로컬라이제이션 하는데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겠죠.
고객사(인수) 측 대표님은 이 소식을 듣고 무려 1시간만에 매수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매각자 역시 빠르게 팔고자 하는 니즈를 갖고 있었고요. 모멘텀메이커는 각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서비스의 전략적인 가치와 시너지 판단, 밸류에이션, 협상, 계약서 작성, 에스크로, 매수 대금 입금까지.
매수까지 걸린 시간, 단 일주일입니다.
개발자는 왜 매각을 결정했을까?
해당 앱의 개발자는 무엇보다도 자식같은 서비스를, 좋은 인수자에게 판매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하며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멘텀메이커의 도움을 받아 인수자를 확인해보니, 저의 서비스가 몸담게 될 서비스의 방향성도 좋고 사업도 꽤 성숙했더라고요. 제가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자식같은 서비스를 잘 키워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빠르게 매각에 동의했습니다.”
고객사의 후기
고객사는 인수 후에 해당 앱을 바로 기존 서비스에 붙여 런칭했고, 유저들도 불편함 없이 새로운 기능을 잘 인식하여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단 일주일만에 5분의 1 가격으로, 새로운 기능을 런칭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인수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인수 후에 바로 서비스에 붙여서 런칭했어요. 컨텐츠 퀄리티가 워낙에 높고 기능 안정성도 좋았기 때문에, 저희 유저들도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능으로 인식하고 기능을 사용하시더라고요. 유저 반응을 보니, 시간과 돈을 엄청나게 아낀 좋은 의사결정이었다는 것을 한번 더 실감했어요.”
“이렇게까지 회사의 전략적인 로드맵을 잘 이해하시고, 원하는 서비스를 알맞게 소개해주는 파트너를 찾기는 어려울거에요. 먼저 서비스를 소개해주셔서 시간과 돈을 아껴주신 것이 정말 큰 가치였습니다.”
어떤 회사를 인수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모멘텀메이커는 뛰어난 비즈니스/제품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가치있는 M&A를 성사시킵니다. 시장에 매물로 나와있지 않은 회사나 서비스를 글로벌 스케일에서 잘 찾아오기를 바라신다면 모멘텀메이커를 찾아주세요. 모멘텀메이커는 회사의 전략적인 로드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표님이 원하시는 그 매물을 찾아드립니다.
또는, 적은 돈만을 가용하여 서비스를 인수하고 싶으실 때 모멘텀메이커에 문의 주시면 좋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M&A 딜이 가능하며, 우리 팀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파운더와 영어로 협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저희가 좋은 파트너가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 협상, 딜 구조 및 파이낸싱 등 협상의 전 과정을 대신해드립니다.